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0년 (문단 편집) ==== 포스코컵 2010 ==== 5월 22일에 있던 포스코컵 2010 1라운드에서 전남을 상대로 3:2라는 좋은 성적으로 이겼다. 5월 29일엔 강원을 2:0으로 이겼다. 현재 전북에 이어 A조 2위가 되었다. 앞으로 경남과 전북과의 대결이 남은 상황이다. 근데 6월 2일에 경남한테 4:1로 시원하게 털렸다. 본선 진출을 위해선 최소한 조 2위를 하거나 월등한 성적으로 조 3위를[* 3개의 조에있는 3위팀 중에서 2팀만 올라갈수 있다.] 해야되는 상황인데 현재 조 3위다. 만약 전북과의 경기에서 패배를 하게 된다면 본선진출을 장담하기 어렵게 된다. 6월 5일 현재 주제 모따가 포스코컵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와있다. 6월 6일엔 전북전 겸 차범근 감독 고별전을 했는데 3:1로 시원하게 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범근 감독 퇴임식은 문제없이 잘 치러졌으며 본선진출도 성공했다.--차붐버프-- 7월 14일엔 부산과의 8강전을 했는데 승부차기끝에 겨우이겼다. 스코어는 3:3 (PK 6:5) 이날 이운재는 승부차기 선방을 무려 두번이나 했다. 그러나 7월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FC 서울]]과의 4강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한여름 밤의 혈전을 펼쳤으나 4:2로 패배했다. 전반까지만 해도 우세한 가운데 0:0으로 경기를 마쳤으나 후반에 데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저력을 발휘하며 김진규의 자책골, 그리고 '''염기훈'''의 '''환상적인 왼발 슛'''이 골로 연결되면서 2:1로 역전에 성공. 그러나 경기 종료 10여분을 남겨놓고 이승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고 연장전에서 체력 고갈과 더불어 승부차기[* 이운재가 있기 때문에 승부차기로 넘어갔다면 상당히 유리했을 것이다]를 의식해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치다가 결국 연장 후반 데얀과 이승렬에게 한골씩 얻어맞고 졌다(...). 경기 내용으로 본다면 '역시 수원vs서울'이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경기였다. 한편 경기 전, 수원의 윤성효 감독은 '서울을 라이벌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발언하면서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쉽게 패배하면서 후반기 서울과의 홈경기를 기약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